톱밥 및 우드펠릿 관련 사기 주의
관리자(guest) 201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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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 및 우드펠릿 관련 사기 주의
 
요즘 톱밥이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과열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편승하여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이 관련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물류사(포워딩)회사, 운송사, 물류창고, 해운사, 대기업까지 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신규 사업을 진출하는 데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철저한 사업분석없이 뛰어 들어 낭패를 보시는 경우가 많아 지금까지 피해사례를 몇가지 알려드리오니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톱밥 및 우드펠릿의 주요 수입처는 동남아이며 특히 베트남이 가장 많은 양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베트남의 가격 상승으로 인하여 주변국가 및 중국 미국 호주 등에서도 해당 제품의 수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 현지 공급자(무역업자 또는 회사)에 의한 피해
 
-. 대부분 공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 현지인이나 현지 거주 한국인 등으로 피해를 입는 경우 입니다. T/T요구가 가장 많으며, 대부분 선불 50%를 요구합니다. 선불을 보내고 나면 물건은 선적하지 않고 차일 피일 미루기만 합니다. 시간이 흘러 1달 2달이 지나면 연락을 안받고 전화번호를 바꾸어 버립니다. 제가 아시는 분만 이런 경우로 피해를 보신 분이 20명 정도 됩니다.
L/C거래의 경우는 취소불능 일람불을 요구하여 초기 물량은 제대로 된 제품을 보내고, 다음부터는 쓰래기와 다름없는 제품을 보내기도 합니다. 또한 빈 컨테이너를 보낸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현지 공장을 확인하지 않고 계약하여 입는 피해입니다. 무역회사의 경우 공장에 보증금을 넣지 않으면 물건을 받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또한 공장들은 바이어와 직접 거래를 원하지 무역회사에 물건을 파는 것을 꺼려합니다. 따라서 물건을 구입할 경우 반드시 공장이 있는지 아니면 다른 공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지를 잘 파악하시고 수입하시면 이런 피해를 줄이 실 수 있습니다.
 
2. 국내 판매업자에 의한 피해
 
(1) K에너지 사례
상기 회사는 대표이사는 창고 근무자를 대표이사로 세우고 안모 사장이 직접 운영하던 회사로 수입회사들로부터 물건을 받아 팔고 대금은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배째라는 사례입니다. 속칭 바지 사장의 경우 회사 차량에 대한 보증에 많은 빚에 허덕이고 있고 보증선 이사는 땅까지 날렸습니다. 또한 직원들 급여는 거의 주지 않았습니다. 사무실 임대료나 창고 임대료 역시 모두 내지 않고 버티다 회사 명의는 살려놓고 손을 뗀 사례입니다. 속칭 바지 사장이 창고에서 숙식하며 물건을 출고하였는데 안모씨 한테 급여를 달라고 하자 "당신이 사장인데 왜 나한테 급여를 달라"고 하느냐고 반문을 했답니다.
 
이 안모 사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다시 J라는 회사를 다시 다른 사람을 대표이사로 등재하고 다시 본인이 똑 같은 사업을 합니다. 이번에는 투자자를 끌여들여 사무실 임대료 부터 출장비, 모두 투자자로 부터 받아 탕진하고 등기 대표이사는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나, 안 모사장은 다시 동일한 목적의 J바이오매스라는 법인을 다시 만들고 역시 대표이사는 다른 사람을 내세워 투자를 받고 이 투자금을 다 탕진하고 맙니다.
 
워낙 경찰 조사 및 검찰 조사를 많이 받아 법에는 능통합니다. 통화로 욕하다가도 카톡으로 존대해가며 증거를 남기고 통화내용을 가지고 고소하겠다고 까지 합니다.
 
이런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처음 이 분야의 사업에 진출하시는 분들은 기존 업체들에게 먼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패해를 중일 수 있는 방법이며, 사업을 제안한 사람에 대한 경력에 대한 문의 하시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2) A, D 회사 사례
국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로 자금력이 있는 회사를 찾아가 사업제안을 하는 형태입니다. 본인들이 수입처 및 판매처를 다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모든 수입및 통관을 다 해놓으면 본인들이 다 판매하겠다고 해당 회사가 많은 물량을 수입하게 만듭니다. 표면상 아무런 리스크가 없어 보입니다. 수입과 판매 그리고 수금은 투자회사에 관리하라고 합니다. 본인들은 판매 수수료만 약간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수입을 해 놓으면 판매가 되지 않습니다. 판매분의 수수료만 달라고 합니다. 재고가 많이 남으면 가격이 비싸서. 제품이 안좋아서 못 판다고 합니다. 늘어나는 디머리지 디텐션 비용과 창고 비용 때문에 수입한 회사는 결구 덤핑처리 하게 됩니다. 올해 많이 발생한 사례입니다. 이분들은 회사를 옮겨 다니면서 매년 이런게 합니다.
 
(3) C, D회사 사례
 
국내 판매업자들에 의한 피해로 해당 지역에서 축협 및 국가 기관과 계약을 했다고 하며 계약서까지 가지고 물건을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물건 대금을 현금입금해준다고 가격을 낮춰달라고 합니다. 이후 대금입금이 지연되면서 물건 출고가 안되면 상차 후 입금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출고 후 대금지급이 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매입가격보다 싼 가격에 판매를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모두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톱밥이나 우드펠릿 사업도 기존 사업자들이 많은 실패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현지 공장들도 대부분 메인 고객들이 있습니다. 수요처도 마찬가지입니다. 메인 공급자가 있습니다. 같은 가격 같은 품질 같은 결재조건이라면 기존 거래처와 거래를 유지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 입니다.
 
또한 정상적인 제품의 경우 생산원가나 수입원가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시세보다 많이 싼 경우는 물건이 이상하던지 상대방을 속이기 위한 것입니다. 계약을 하기 전에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와 상대방에 대한 신용조사가 선행되어야 피해를 줄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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